이던(대표 조재홍)은 2019년형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 '글루바인 전기요'를 출시했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 공인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
가정에서 물세탁할 수 있도록 제작해 일반 가정은 물론 청결에 민감한 병원과 호텔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이 용이하고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돼 있다.
또 과전압, 과열 등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6중 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재홍 이던 대표는 “101W 절전형 시스템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으며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전기요 제품도 출시해 해외유학생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면서 “우수한 품질,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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