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19 한국고객만족도 1위’ 수상

보람상조 이창우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람상조.
보람상조 이창우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람상조.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보람상조는 2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고객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은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사전기초조사를 바탕으로 학계, 언론계 등 1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전략 및 정책 △고객만족지수 및 충성도 △브랜드 기여도 △브랜드 관리 활동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보람상조는 고객만족부분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고객만족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보람상조는 24시간 긴급 콜센터 외에도 상조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21개 지역 고객만족센터를 신설하기도 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됨에 따라 고객 만족을 위한 보람상조의 지난 29년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으로서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