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KPC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국내 기업 임직원과 산학연 전문가 160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는 박진우 서울대 교수, 이승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 상무, 이인갑 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와 5세대(G) 이동통신 등 스마트공장 활용 방안과 함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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