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니콘, 캐논, 소니 등 3대 카메라 브랜드는 다양한 신제품 시연과 함께 1인 미디어 교육 등으로 관람객을 눈길을 끌었다.


캐논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유튜버 대도서관과 나영석 PD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다.


캐논 1인 크리에이터 체험 스튜디오에서 관람객이 캐논 카메라와 소도구를 이용한 방송을 체험하고 있다.


니콘부스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