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KOTRA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KSM-AETA(Asia Edutech Top Alliance)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 중국, 일본 기업이 아시아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임연욱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이호건 청주대학교 교수, 이길호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 김두영 KOTRA 본부장, 키시다 토오루 일본 네트러닝홀딩스 회장, 아이숭광 중국 리테크 총재, 후지모리 일본 프로시즈 부사장.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