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항공사 교류의 장인 '제75차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이 총회 개막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92개 IATA 회원사 중 한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회원 항공사로 활동한다.

왼쪽부터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미디어 브리핑에서 조원태 한진그룹회장(왼쪽)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 및 주요인사가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붐비는 '제75차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