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삼성전자, 프로젝트 프리즘으로 맞춤형 가전시대 열었다. 발행일 : 2019-06-04 13:22 지면 : 2019-06-05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프리즘'으로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프리즘'을 설명하는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 사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련 기사 삼성전자, 맞춤형 가전시대 선언…'프로젝트 프리즘' 공개 냉장고비스포크 냉장고삼성삼성전자프로젝트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