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브랜드 파슬이 컬러풀하며 스마트한 스포츠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30g의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일곱 가지 다양한 컬러 스트랩으로 스포츠 활동 외에도 데일리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도 심박수, 칼로리 트래킹이 가능하며 사이클링, 달리기, 요가 등 30여 가지 다양한 운동을 설정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알림 기능으로 채팅 앱 알림은 물론 문자, 전화 수신 등 모든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GPS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도 러닝 중 트래킹이 가능하다. 4GB 저장공간으로 음악파일을 업로드한 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감상 가능하다. 1시간에 최대 80%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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