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KIST, '전력, 데이터 전송'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신소재 개발 발행일 : 2019-06-04 14:11 지면 : 2019-06-0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연구진이 높은 신축성, 자가 치유 특성을 띤 고분자 복합 신소재를 개발했다. 4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원이 플렉시블 소재로 전력 전송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소재는 전자소자와 인체 사이에 안정적으로 전력 및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력K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