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낮지만 수익률은 커 4일 오후 2시40분 현재 전일대비 2.19% 오른 49,1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쿠쿠홈시스는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다만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7.2보다는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가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쿠쿠홈시스가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지수에 비해서는 안전하게 선방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쿠쿠홈시스 | 2.4% | % | |
다우기술 | 2.2% | -2.7% | -1.2 |
녹십자홀딩스 | 1.7% | -12.3% | -7.2 |
더블유게임즈 | 1.5% | -14.2% | -9.4 |
GKL | 1.4% | -11.7% | -8.3 |
서비스업 | 0.9% | -6.1% | -6.7 |
코스피 | 0.8% | -5.8% | -7.2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66% |
GKL | 19,950원 ▲300(+1.53%) | 다우기술 | 21,450원 ▼50(-0.23%) |
더블유게임즈 | 65,200원 ▼1800(-2.69%) | 녹십자홀딩스 | 21,050원 ▼450(-2.09%) |
3월14일에 쿠쿠홈시스 4/4분기(2018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4/4분기 | 1,154.0억 | 163.0억 | 15.0억 |
직전분기 대비 | 5.1% 증가 | 20.5% 감소 | 82.5% 감소 |
전년동기 대비 |
[재무분석 특징]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쿠쿠홈시스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고,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
쿠쿠홈시스 | 더블유게임즈 | 녹십자홀딩스 | 다우기술 | GKL | |
ROE | 2.5 | - | - | 12.9 | 15.3 |
PER | 92.8 | - | - | 3.4 | 17.3 |
PBR | 2.3 | - | - | 0.4 | 2.6 |
기준년월 | 2019년3월 | 2019년3월 | 2019년3월 | 2019년3월 | 2019년3월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기관이 3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55,202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33,77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91,411주를 순매도했다.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쿠쿠홈시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1%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8.33%, 외국인 23.02%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7.8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8.3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3.0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50.31%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24.6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4.27%를 나타냈다.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투심 약세 ,거래량 보통, 현재주가는 침체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을 키우면서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여전히 약세패턴은 지속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가능성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
주요 매물구간인 172,0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