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ICEM 2019서 응급의료 솔루션 소개

필립스 전문가용 심장충격기
필립스 전문가용 심장충격기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 응급의학학술대회(ICEM)'에 참가해 응급의료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혁신'을 전시 주제로 △심장충격기 △이동형 환자 모니터 △앱 기반 모바일 초음파 △인공호흡기 등을 전시한다. 현장처치, 응급실 이송, 병원 내 진단과 치료 등에 이르는 응급의료 전 과정을 돕는다.

병원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필립스 초음파 솔루션을 이용하도록 루미파이와 범용 초음파 어피니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