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 응급의학학술대회(ICEM)'에 참가해 응급의료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혁신'을 전시 주제로 △심장충격기 △이동형 환자 모니터 △앱 기반 모바일 초음파 △인공호흡기 등을 전시한다. 현장처치, 응급실 이송, 병원 내 진단과 치료 등에 이르는 응급의료 전 과정을 돕는다.
병원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필립스 초음파 솔루션을 이용하도록 루미파이와 범용 초음파 어피니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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