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어머니 영정 바라보는 김홍업 전 의원 발행일 : 2019-06-11 14: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밤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대중김홍업이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