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이희호 여사 조문하는 청와대 조문단 발행일 : 2019-06-11 14: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밤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수석급 이상 조문단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차남 김홍업 전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대중김수현노영민이희호정의용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