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주식회사 키즈맘아트, 버블메이커 선물세트 ‘버블버블개구리 노래를 한다’ 소개

오감발달 물감놀이 전문기업 키즈맘아트(대표 이종현)는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새로운 라인의 바스토이 선물세트 ‘버블버블개구리 노래를 한다’를 선보인다.

오감발달 혹은 물감놀이를 찾는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키즈맘아트의 오감발달 선물세트'들은 유니크하면서도 다채로운 구성과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준비돼있는 다양한 상품 라인을 통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키즈맘아트의 오감발달 선물세트 라인은 핑거페인트 선물세트, 거품물감 선물세트, 슈팅컬러 스프레이물감 선물세트, 버블메이커(바스토이) 선물세트 라인으로 대대적 라인업 개편을 통해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가 완료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버블메이커 선물세트 라인의 경우 물감놀이와 목욕놀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오감발달놀이 선물세트로 재탄생했다. 특히 ‘버블버블개구리 노래를 한다’세트의 경우 한정 수량만 준비해 구매를 원할 경우 서둘러 부스를 방문하기를 권장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키즈맘아트와 DIOME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DIOME 유아용 식기세트 라인은 안전한 실리콘 소재에 귀여운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이 덧입혀 완성됐다. 유아용 테이블웨어 라인으로 열탕소독 및 전자레인지 소독까지도 가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보다 즐겁고 풍성하게 꾸며줄 수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키즈맘아트와 DIOME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상품 라인의 소개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