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남다른 내조 '남편의 그림자가 되어'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이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의 경기가 있는 날엔 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류현진은 결혼 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결혼 후 함께 생활하는 아내 배지현의 내조 덕이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경기까지 모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원정경기의 경우 구단 전세기에 배정되지 않을 경구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 배지현은 홀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