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이 삼성디지털프자라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체험을 제공하며 매출 확대를 노린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디지털프라자 9개 매장에 하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하만 스튜디오에는 JBL 하이엔드, 렉시콘 등 하만이 보유한 브랜드 가운데 초고가 라인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월드타워점에서 하만스튜디오에서 고객이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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