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영아 감염질환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팬심, 펜탁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팬심, 펜탁심 캠페인은 아기 건강과 미래를 응원하는 엄마, 펜탁심 마음을 담아 기획됐으며 캠페인 론치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이번 '팬심, 펜탁심' 캠페인은 늘 아기 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엄마 마음에 공감하고자 기획했다”며 “엄마와 함께 아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펜탁심 마음이 영상을 통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