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전형위원회 의결을 통해 임재현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양승생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 이사장 2명을 신임 이사로 추가 인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사로 새롭게 추천된 임재현 이사장은 태령산업 대표로 재직 중이며, 양승생 이사장은 경인오토리사이클링을 운영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인선으로 25명의 부회장과 이사 30명 등 회장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