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하역사 공조시스템 지능화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미세먼지 성과 체험존을 27일 서울 강남역에 열었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강남역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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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하역사 공조시스템 지능화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미세먼지 성과 체험존을 27일 서울 강남역에 열었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강남역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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