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는 6월 26일 강동구 풍납동 소재 푸른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학습도서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지역사회 내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방성배 본부장은 “이번 도서기증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