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식 및 스마트공장 상생협약식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곽상철 두산 부사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이 추진단의 비전을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