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P+는 지난 27일 코엑스에서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MEET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ECP+는 MARS 블록체인 메인넷과 DAPP를 발표해 참석한 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차세대 블록체인 보완 기술과 메인넷에서 제공하는 월렛 및 인증 및 정산을 통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플렛폼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의 연동이 가능하다.
ECP+는 가장 많은 수의 사용자 및 제휴 매장을 달성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다. 해당 코인은 실용적인 사용을 목표로 개발된 암호화로 DAPP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송금, 환전, 글로벌 페이먼트 등 다양한 경제활동이 가능해졌다.
ECP+ 운영사 TEO CONSULTING GROUP.INC. 관계자는 “ECP+는 특허 받은 차세대 블록체인 MARS BLOCKCHAIN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 화폐의 가장 큰 성공의 주안점이 상용화에 있는 만큼 범용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호텔, 프랜차이즈, 온라인 쇼핑몰 및 공연을 포함해 중국, 미국 및 베트남과 같은 다양한 국내 자회사 및 파트너사에서 실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관광산업과 실물경제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ECP+DAPP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