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인력 증원과 토요일 집배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우정노동조합의 파업 방침이 철회됐다.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맨 오른쪽) 등 전국우정노동조합원들이 기자회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 등이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총파업 철회를 발표하고 있다.
이동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우정노동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인사하고 있다.
이동호 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 후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