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반즈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2019년 신상품을 선보였다.
아이들의 여름 필수품이 된 플랩캡의 원조, 썬글레이드 UV 플랩캡과 2019년 업그레이드된 와이어 캠핑햇, 성인용까지 사이즈를 다양화한 아쿠아 플랩캡을 모두 전시회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2019년에 새롭게 출시된 썬글레이드 네오프렌 웻수트가 특히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퀄러티 네오프렌으로 만들어진 웻수트는 아이들의 체온을 보호하여 물놀이 전후에 춥지 않게 해주며 반영구적인 자외선 차단으로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었다.
2008년부터 자외선차단 수영복을 시장에 소개해 온 베이비반즈에서도 2019년 신상품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은 기본, 집업 디자인으로 입고 벗기 편하게 디자돼 출시 초기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에는 트렌디한 패턴이 들어간 원단으로 멋진 물놀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유교전 기간 동안은 전상품이 특가로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물안경, 수영가방, 방수팩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므로 베이비반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카카오톡 친구 맺기, 홈페이지 방문 등으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챙길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