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나우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두뇌자극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브레인나우는 우뇌자극을 위한 읽기 및 언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의 뇌발달 곡선을 고려해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발달의 절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색채, 꼴라주와 아크릴릭 기법을 활용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텐츠 등 복합적인 시청각 자극으로 아이의 우뇌를 깨워준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