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길벗스쿨, 유교전에서 기적 시리즈 체험존 운영

길벗스쿨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기적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유교전에서 길벗스쿨은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시리즈 체험판과 체험 CD를 무료 증정하며, 한글 자모음 자석세트와 한글 동요 DVD 등이 포함된 ‘기적의 한글 올인원 세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지구젤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알파벳 브로마이드와 유아 전문 놀이 학습 프로그램 ‘기적 워크북’ 스티커 4종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름에 유용한 비치타월 또는 핸디 선풍기를 증정한다.

 길벗스쿨 마케팅 담당자는 “유교전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에게 자사의 대표 유아 학습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면서 “부스만 방문해도 다양한 선물은 물론,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길벗스쿨 온라인 유교전’에 대한 내용도 안내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