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사랑 받고 있는 어니우니 전해수기 수돗물 살균소독 가능

 

엄마들의 사랑 받고 있는 어니우니 전해수기 수돗물 살균소독 가능

청결을 강조하는 가정과 식당에서는 전해수기가 필수 아이템이다. 화학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살균·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어니우니 전해수기가 타사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육아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만으로 살균과 소독, 탈취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원리는 간단하다. 염분을 전기분해 해 얻은 전해수를 천연소독제로 활용하는 방식이며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이들도 걱정이 필요 없다. 수돗물을 어니우니 전해수기 용기에 담고 5분정도 전기분해를 작동시키면 흔히 수영장에서 맡을 수 있는 락스물의 향기가 나면서 전해수가 생성되며, 탈취를 원하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용도 가능하다.
 
어니우니 전해수기에 정제소금을 넣고 전기분해하면 10배 향상된 살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반탈취에는 수돗물만으로, 강한 탈취와 살균을 원할 때는 정제소금을 함께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입장이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 세척 및 반려견 패드와 같이 악취가 심한 곳에 뿌려 탈취효과도 볼 수 있다. 마트에서 구매한 과일에 뿌리면 잔류농약 제거 효과도 있다. 어니우니 전해수기는 잔류농약 제거 시험도 무난히 통과한 제품이다.
 
범용성이 높은 USB-C타입 단자를 사용해 휴대폰 케이블로 연결해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며, 관계자는 “어니우니 전해수기는 가정이나 식당,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 꼭 최애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강력한 내구성을 겸비한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