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사랑 받고 있는 어니우니 전해수기 수돗물 살균소독 가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7/16/cms_temp_article_16090313510242.jpg)
청결을 강조하는 가정과 식당에서는 전해수기가 필수 아이템이다. 화학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살균·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어니우니 전해수기가 타사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육아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만으로 살균과 소독, 탈취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원리는 간단하다. 염분을 전기분해 해 얻은 전해수를 천연소독제로 활용하는 방식이며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이들도 걱정이 필요 없다. 수돗물을 어니우니 전해수기 용기에 담고 5분정도 전기분해를 작동시키면 흔히 수영장에서 맡을 수 있는 락스물의 향기가 나면서 전해수가 생성되며, 탈취를 원하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용도 가능하다.
어니우니 전해수기에 정제소금을 넣고 전기분해하면 10배 향상된 살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반탈취에는 수돗물만으로, 강한 탈취와 살균을 원할 때는 정제소금을 함께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입장이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 세척 및 반려견 패드와 같이 악취가 심한 곳에 뿌려 탈취효과도 볼 수 있다. 마트에서 구매한 과일에 뿌리면 잔류농약 제거 효과도 있다. 어니우니 전해수기는 잔류농약 제거 시험도 무난히 통과한 제품이다.
범용성이 높은 USB-C타입 단자를 사용해 휴대폰 케이블로 연결해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며, 관계자는 “어니우니 전해수기는 가정이나 식당,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 꼭 최애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강력한 내구성을 겸비한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