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발행일 : 2019-07-18 14:55 지면 : 2019-07-19 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추경 필요성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인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추경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기 하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재정 역할이 필요해 하루빨리 확정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획재정부홍남기 부총리화이트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