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추경안 합의 처리 시한(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여야는 추경 필요성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인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추경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기 하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재정 역할이 필요해 하루빨리 확정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