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빗 플랫폼’, 7월 24일 코인제스트에서 한국인을 위한 국내 첫 토큰 세일 시작

‘애즈빗 플랫폼’, 7월 24일 코인제스트에서 한국인을 위한 국내 첫 토큰 세일 시작

스위스 법인이자 미국 SEC라이센스, 유럽 연합의 Payment Institution 라이센스를 보유한 애즈빗 프로젝트가 7월 24일부터 한국 거래소 코인제스트에서 애즈(AZ)토큰에 대한 첫 IEO토큰세일을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즈빗 프로젝트가 야심 차게 기획한 애즈빗(Azbit)은 암호 거래자와 투자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 플랫폼으로, cryptcurrencies와 전통적인 금융 세계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에 해당 개발팀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 트레이더, 투자자, 그리고 암호화 매니아들과 함께 플랫폼의 특징을 개발하고 있다.
 
이전에 이미 애즈빗 프로젝트는 Roger Ver의 비트코인닷컴, BitcoinCash 등 50여 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다양한 협력 계약을 맺고 주식, 옵션 등 전통금융시장과 블록체인 투자 상품을 연결하는 핀테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멀티거래소와 투자플랫폼, AZ월렛, AZ체인, AZ주식, 전자 결제, AZBIT, CMC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오픈 되어 운영 중인 CMC에 따르면 애즈빗의 국내 첫 토큰 세일이 이루어지는 코인제스트가 한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래소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큰 세일은 총 3억 원 상당의 애즈(AZ) 토큰이 판매될 예정이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참여할 수 있고, 토큰세일 참여자에게 참여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애즈 토큰을 보너스로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해당 프로젝트는 비트코인닷컴의 수장이자 비트코인캐시(BCH) 개발자로 유명한 로저버의 COO Mate Tokay, Stefan Bergström, 아시아 총괄 Adviser Mickey Choi 등 최고의 Adviser들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닷컴 및 비트코인캐시가 공식 파트너로 등재되어 있다.
 
로저버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애즈빗은 성공적인 시작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며, "막강한 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결제기관 허가, 그리고 무엇보다 금융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는 세간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말하며 해당 플랫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토큰 세일을 진행하는 코인제스트의 전종희 대표는 “전통 금융투자 상품에 블록체인을 연계한 해당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