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수험 시장에서 모의고사는 성적 향상을 위한 필수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의 출제경향을 실전과도 같은 상황에서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때문에 적중률 높은 모의고사를 접한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올리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다.
이 같은 적중률 높은 모의고사의 중요성은 지난 3월 9일 진행된 PSAT 본고사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메가엠디의 PSAT 전문브랜드인 메가피셋의 실전모의고사를 경험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모의고사와 본고사 간의 높은 적중률이 화제를 모으며 고득점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
메가엠디 관계자는 “메가피셋은 PSAT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맞춤형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강사진과 연구진은 수험생들이 한 문제라도 더 익숙하게 접근하고, 성적을 높일 수 있도록 문항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 빠른 성적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본고사를 통해 검증된 메가피셋 적중신화의 중심에는 상황판단 최원석 강사와 자료해석 김승환 강사가 있다. PSAT 시험에서의 빠른 성적 향상을 기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최원석, 김승환 강사의 2020 예언적중특강을 진행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원석, 김승환 강사가 2019년도 피셋시험에서 높은 적중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적중 문항과 최근의 기출 경향, 반복되는 패턴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내년도 출제 예상 문항에 대한 감을 높일 수 있는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
상황판단 최원석 강사의 특강은 8월 1일(목), 2일(금) 19시에, 자료해석 김승환 강사의 특강은 8월 3일(토) 10시에 더캠퍼스 신림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