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퓨리어스그룹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하트라인(광대부터 입가까지 중안면부) 집중 관리한다. 서울 소재 타임리스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전문가 도움을 받아 설계됐다.
![전자랜드, 뷰티 가전 '퓨리스킨 LED마스크' 판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9649_20190726091849_006_0001.jpg)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아쥴렌 전용앰플을 사용한다. 유럽 전자기기 인증기관 TUV에서 광생물학적 인증을 획득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제품을 연결해 한층 전문적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8월 5일까지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사용해보고, 기능에 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퓨리스킨 전용 아쥴렌 앰플키트(6병입)을 증정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올리면 4명을 추첨해 고주파 마사지기 등 피부관리기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용산점을 포함해 일산점, 중동점, 대전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