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브랜드인 F2F는 8월 말까지 전국 133개 점포에서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에서 아동 및 성인 래쉬가드, 비치팬츠, 반팔 티셔츠 등 630여 종의 F2F 의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8월 7일까지는 여름의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열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여름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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