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폴리곤에이드 기반 '나만의 3D환경 제작' 특강

원광대(총장 박맹수)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지난달 29~31일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강좌의 일환으로 3번째 강좌인 폴리곤에이드 코딩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국가공인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인 폴리곤에이드는 3D 그래픽 요소를 조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비주얼 프로그래밍과 자판의 텍스트를 입력해 컴퓨터 언어 코드를 작성하는 텍스트 기반 프로그래밍 환경을 지원한다. 컴퓨터 코딩 경험을 목적으로 설계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물리학 및 수학과 융합교육이 가능해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7월 29~31일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강좌의 일환으로 3번째 강좌인 폴리곤에이드 코딩 특강을 진행했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7월 29~31일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강좌의 일환으로 3번째 강좌인 폴리곤에이드 코딩 특강을 진행했다.

'폴리곤에이드 기반 나만의 3D환경 제작 특강'은 메이커팩토리 김윤희 팀장과 폴리곤에이드 개발자인 우유원 어크로스페이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3D 오프젝트 사용 및 실습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교생 코딩 마스터 만들기, 자율주행 RC CAR 메이킹 특강에 이어 3회를 맞은 융합SW교육원 장단기 특강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SW 관련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7월 29~31일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강좌의 일환으로 3번째 강좌인 폴리곤에이드 코딩 특강을 진행했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7월 29~31일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강좌의 일환으로 3번째 강좌인 폴리곤에이드 코딩 특강을 진행했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