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뉴트로 버스킹 여행 tv조선 '동네앨범'에 슈퍼주니어 발라드라인 규현-려욱의 감성무대가 펼쳐진다.
tv조선 '동네앨범' 제작진 측은 오는 4일 밤 0시10분 방송될 인천 편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규현의 출연은 멤버 려욱의 고향이자 배우 권혁수의 고향인 인천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여행에 감성과 재치를 한껏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버스킹 공연간 성시경 커버무대를 통해 유닛 슈주-K.R.Y. 솔로활동 등으로 전해왔던 슈퍼주니어 감성라인의 매력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동네앨범' 4화 인천 편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3일 밤 0시1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