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사운드가 스마트한 카메라 어시스턴트 키노피 루미 마크원을 출시한다. 키노피 루미 마크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얼굴과 사물인식 트래킹 영상을 찍도록 지원한다. 무빙 타임랩스 및 다양한 각도 파노라마를 쉽고 재미있게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드웨어와 AI기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구성된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이디사운드 직원이 키노피 루미 마크원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키노피 루미 마크원은 8월 12일부터 9월초까지 1개월 한정으로 와디즈에서 공식판매를 진행한다.
성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