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코스믹(대표 강미랑)은 얼굴과 팔자주름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TheRumi AMF 아쿠아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이 마스크팩은 30㎖ 에센스로 이뤄진 마스크팩과 9g의 100% 에센스를 3g으로 고농축한 아이패치로 구성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식물성 아미노산이 주요성분인 AMF의 강력한 보습인자가 수분 증발 차단 기능과 흡수 능력을 발휘해 피부 속 수분을 120시간 동안 유지시켜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모란뿌리, 카모마일, 홍화, 해당화, 작약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함유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강미랑 앰비코스믹 대표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석류, 은행, 무화과 추출물로 만든 성분이 주름 예방과 개선효과를 나타내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 안성맞춤”이라면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해 활력 있는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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