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600선 무너진 코스닥 발행일 : 2019-08-05 16: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스닥이 장중 600선이 무너지는 등 일본의 무역 규제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며 3년 1개월여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 거래일보다 45.91포인트(P) 떨어진 종가 569.79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1.15P 하락한 1946.98로 마감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증시코스닥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