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이 달 말까지 바캉스 시즌 자유여행객을 위한 '짝꿍도시 호텔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간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지역 호텔을 예약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기간 및 도시는 △5~11일(다낭·호이안) △12~18일(세부·마닐라) △19~26일(괌·사이판) 순이다. 노랑풍선 회원 ID 당 도시 별 1회 한정으로 발급한다.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짝꿍도시 호텔할인' 기획전 페이지 접속하면 행사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원하는 도시 할인 쿠폰을 내려 받은 후 '짝꿍도시 10% 할인'을 노출한 객실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