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이드] 건강특권 주거단지 ‘제주 브리즈스테이’ 분양

제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연안에 난류가 흐르고 있어 연중 온난하고 하늘이 베푼 은혜. 천혜의 자연을 가진 섬이다. 요즘 분양을 고려할 때 교통, 교육,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등과 함께 휴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제주시 해안동 일대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교통, 환경을 겸비한 건강특권 주거단지 ‘제주 브리즈스테이’가 준공을 완료하고 모델하우스를 오픈, 분양 중이다.
 
‘제주 브리즈스테이’는 제주시 해안동에 해발 300m 고지에 접해 제주도 천혜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탁구대를 겸비한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골프 연습장 및 노래방, 소 영화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삶의 질을 높여준다. 특히 전 세대에 65인치 TV,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드레서/스타일러 등 가전제품과 비데, 음식물 처리기 및 각 세대 거실과 방에 우드 블라인드가 제공된다.
 
제주시 노형 로터리까지 직선거리 약 4km로 근거리에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한라초ㆍ중, 제주일고 및 한라대 등 다양한 학군들이 주변에 위치한다. 현장 주변으로 신비의 도로, 제주도립미술관, 한라수목원, 제주 석굴암, 용두암 등 다수의 관광지가 인접하고 있다.
 
1단지 48세대, 2단지 32세대의 준공을 완료했으며 전체 지상 4층 7개 동, 전용 84㎡ A, 84㎡ B 2개 타입 총 80가구 2개 단지의 규모로 분양된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며, 준공을 기념해 계약고객 대상으로 고급 승용차 등 추첨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