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Mnet ‘프로듀스X101’ 화제의 외국인 연습생 토니가 첫 단독 팬미팅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한다.
8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토니의 첫 단독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Under the Blue Sky)’가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프로듀스X101’에 외국인 연습생으로서는 유일하게 파이널 생방송 20인에 진출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니가 그를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기회로서 마련되는 것이다.
토니의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의 티켓은 오는 9일 정오부터 FNC 공식 홈페이지 내 예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