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테리어 전문 업체 ㈜예다지(대표 최옥철)가 히트브랜드 대상 1위 몰딩도어 부분에 선정됐다.
‘2019 히트브랜드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후원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지난 3월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예다지 기능성 도어는 항균, 항곰팡이, 원적외선 방출, 음이온 방출, 탈취효과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신개념 도어로,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해당 기업은 난해 ‘2018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기술혁신·기능성 항균도어 부문’,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인천광역시가 인정한 품질우수제품 선정’에 이어 ‘2019 히트브랜드대상’까지 수상하며 명품 기능성 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기능성 도어는 5가지 기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테스트를 거친 기능성 도어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특수 항균 기능성 원료를 적용시켜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MRSA 등의 균을 차단한다.
예다지 기능성 도어는 최근 몇 년 사이 황사, 미세먼지 등 실내공기 오염이 이슈가 되면서 미세먼지를 비롯한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제품으로 특히나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예다지 측은 “소비자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