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 론칭을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오는 31일까지 'PREMIERE, The ART of Journey'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에르 라운지를 운영한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8/1217966_20190825131108_298_0001.jpg)
전시가 진행되는 프리미에르 라운지에서는 SM6와 QM6 프리미에르 모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퀴즈 이벤트와 SNS 해시태그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연다. 프리미에르 라운지는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아트리움 1층 입구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프리미에르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도입한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라며 “이번 전시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프리미에르의 고급 품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