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을 마련했다. 호주 여자야구팀 선수가 LG V50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8/1218209_20190826145538_747_0001.jpg)
LG전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을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대만, 홍콩, 유럽 등 7개 지역 9개팀 170여명 선수가 참가했다.
![LG전자,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 체험존 마련](https://img.etnews.com/photonews/1908/1218209_20190826145538_747_0002.jpg)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LG전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을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대만, 홍콩, 유럽 등 7개 지역 9개팀 170여명 선수가 참가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