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여성가족부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공동으로 2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왼쪽 세 번째)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네 번째),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인여성 500여명이 참석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여성이 걸어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등한 미래 100년을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이 8월 27일(화)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이 8월 27일(화)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최

영 김(Young Kim) 전(前)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8월 27일(화)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