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마마무 휘인이 패키지 형태의 피지컬 솔로앨범과 함께 자신의 아티스트적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29일 RBW 측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각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휘인의 새 솔로앨범 'Soar' 피지컬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휘인의 새 솔로앨범 'Soar'는 지난해 4월 'magnolia' 이후 1년 5개월만의 신작으로, 2017년 발표한 히트곡 '부담이 돼'로 만났던 정키와 새롭게 함께 한 신곡 '헤어지자'를 비롯해 그녀만의 다채로운 감각을 담은 곡들로 채워진다.
여기에 피지컬 앨범 패키지로 휘인이 직접 그림을 비롯해 총 64p 구성의 북클릿, 티켓 모양 포토, 미니 이젤 등 이색적인 구성을 갖추면서 아티스트 휘인의 다채로운 감성을 전할 것을 예견케하고 있다.
한편 휘인의 솔로 앨범 'Soar'은 각종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한 예판과 함께, 내달 4일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