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오는 8일까지 '2019 한가위 빅세일'에서 신토불이 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 한수위의 '농협안심한우 등심혼합 1.6㎏'을 최종혜택가 7만9200원에 선보인다. '1등급 한우 갈비선물세트 2㎏'(찜갈비 800g 2팩+불고기 400g)은 8만7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수위 전복선물세트 1㎏'(10~12미, 3만9920원) 등 국내산 수산물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수위 사과6+배6 혼합선물세트 6.5㎏ 내외'는 2만9810원에 소개한다.
자세한 상품 및 할인 혜택은 G마켓과 옥션에서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 또는 G마켓에서 '한수위', 옥션에서 '파머스토리'를 각각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