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태풍 링링, 강풍으로 인한 피해 늘어 발행일 : 2019-09-07 13: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일 순간 최고 시속 189km의 강풍을 기록한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 서해안을 스치듯 지나며 전국 각지에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태풍이 인천앞바다 경기만을 지난 오후 1시경 서울 서초동 남부순환로변에 공중전화부스가 강풍으로 쓰러져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