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교육 전문 교육 회사 키즈에이원(대표 이경순)은 오는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원목 교구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보인다.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아마존닷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 위키피디아 창설자 지미 웨일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몬테소리언들이다.
키즈에이원의 몬테소리는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프리미엄' 등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국내에서 제작·생산하고 전품목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몬테소리협회(AMI)의 인증을 받은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지난 3월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2019 히트브랜드 대상(유아교육/유아교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키즈에이원은 교육 소외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바른 인성을 위한 성장 동화 ‘별꿈달꿈 인성동화’ 판매금액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인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10월 중에는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꼬망꼬망 옛이야기'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중에는 유럽 영어교육의 1위 브랜드이자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헬렌도론’사의 영어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