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는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아토엔오투는 피부가 마시는 '물'을 통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소개한 제품은 옥시젠 베이비 라인과 스파우플러스 라인이다.
옥시젠 베이비는 정제수 대신 산소수가 수분 보습막을 만들어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데일리 베이비케어 제품이다. 스파우플러스는 정제수 대신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벨기에 온천수를 사용한 제품이다. 리포솜 4단계 흡수 공법을 이용해 보습 성분을 피부가 건조한 곳까지 닿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