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스테크(대표 송영배)가 20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Z43&DYMSTEC 워크숍 2019'를 개최했다. 회사는 고객들과 5G에 대한 규제와 규격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물질 특성 측정 등 다양한 솔루션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담스테크는 또, 한국·스위스 공동 연구과제인 '뉴로맨(Neuroman) 프로젝트' 3년차 결과물을 발표, 최근 급부상하는 신경 자극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영배 담스테크 대표(맨 앞줄 왼쪽 첫 번째)가 워크숍을 마친후 국내외 발표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